이태원발 신종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폐쇄되었던 홈 훈련장이 다시 열려서, 8월1일부로 훈련이 가능하게 되었다.
오랫만에 큰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난 모양이다.
다들 재밌게 또 하루를 보낸다.
그걸 보며 아빠는 또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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