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비5 We have one word for crazy gas prices, ciao. 미친 유가에 대해 한마디 하지. "잘가(난 상관없어)." 웹 서핑 중에 발견한 포스터. 가슴에 와닿는다. (이런 마케팅기법을 "slipstream marketing 시류편승 마케팅" 이라고 한다지....) 2008. 9. 2. 스쿠터의 매력 광복절 전날. 주말이 3일이 되는 지라 목요일 저녁 퇴근 길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정체가 계속된다. 시내는 광복절 행사로 인한 통제가 계속되니 차량들이 외곽으로 빠질 수 밖에 없고 내가 주로 퇴근하는 도로에도 평소보다 수없이 많은 차량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제 스쿠터의 진가를 발휘.. 2008. 8. 15. 당신의 클래식스쿠터는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누구도 베스파가 작아서 안습이다...라는 표현을 하진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당신의 클래식스쿠터는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2008. 4. 22. 자나깨나 택시조심!! 얼마전 회사에서 회식한다고 호출하더군요. (뭔 휴가인 사람, 회식으로 불러내는지 원..ㅎㅎ) 어차피 술 먹을 거, 평소 같으면 홍대 정도야 그냥 베스비 끌고 갈건데 그냥 택시타고 가자~ 이렇게 되었죠. 그런데 택시 타고서부터 불안해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 택시 기사 양반, 거짓말 한개도 안 보태.. 2008. 1. 12. 결국 리어백을 장착하였네요. 한달간 고민끝에 결국 리어백을 장착했습니다. 리어캐리어는 스스로 장착했습니다. 리어백은 모 카페에서 공동구매하던 GIVI 리어백(23 liter)를 장착했습니다. 리어백에 테일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기에 나중에 DIY로 브레이크 테일등을 LED로 장착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현재까지 DIY.. 2007. 6.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