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식스 DS Light 축구화는 이미 발에 작아졌고,
미즈노 레뷸라 축구화는 발에 너무 딱 맞는 데다가
앞코가 벌어지고 있어서 새로 한 켤레를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아들러 축구화에 꽂혀서 구매를 시도하던 중, 유학 시절 알게 된
일본인 친구가 아들에게 선물을 하겠다면서 대신 구매해 주었다.
이런 고마울지고. ㅎㅎ
오늘 출발한 모양이다.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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