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연기되고 이틀 연속 야외훈련 중이다.
넓직한 구장에서 자체 연습경기 등으로 팀웍을 다지는 중이다.
원래라면 중소규모의 작은 대회라도 나갔을 법한 시기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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