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의 축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축구훈련은 계속된다

by 상암의 왕 2020. 2. 9.

 동네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원을 쉬네, 외출을 자제 하네 하면서 더욱 공포를 확대 재생산하는 중이다.

 이럴 수록 개인위생은 더욱 철저히 하되,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외출할 때는 당연히 마스크를 사용하고, 항상 실내외를 오갈 때마다 손 소독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닦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아이들은 결석 없이 차분히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




훈련을 들어가기 전, 주장의 구령에 따라 몸풀기 체조 진행중.



첫번째 훈련은 드리블링 훈련.



잘못된 드리블 터치는 바로 수정을 받는다.



두번째 훈련은 1:1 돌파와 수비.



세번째 훈련은 2:2 협력 돌파와 협력 수비.



훈련이 끝나고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반성하는 시간.



언제나 마지막은 정리 체조.

'아들의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선경기2  (0) 2020.02.18
친선경기1  (0) 2020.02.12
재미있는 인도어 풋살  (0) 2020.01.21
동계 스토브 리그에 다녀온 아들  (0) 2020.01.19
방학전 마지막 저녁 훈련  (0)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