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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방학전 마지막 저녁 훈련

by 상암의 왕 2020. 1. 10.


겨울 방학이 되면 오전 훈련으로 바뀐다고 통보를 받았다.


이번 주가 방학 전의 마지막 저녁훈련이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열심히 뛴다.


미세먼지 보다는 추위가 낫긴 한데....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고 떠들다가 단체로 기합 받는 중.



기합을 받고 나서 집중력이 올라간 녀석들.



자체 청백전



훈련이 끝나면 항상 하는 정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