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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태풍이 와도 신나는 축구교실

by 상암의 왕 2019. 9. 21.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가 올 듯한 날씨이지만


의외로 바람도 적고 비도 오지 않아 야외 훈련을 한다.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는 아이들.


인원이 많이 줄어서 부상이 있으면 지장이 크다.


모쪼록 다치지 않고 잘 훈련을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