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축구교실.
아이들이 다소 빠졌지만 공백이 무섭게 열심히 뛰어 다닌다.
코치님이 대회를 새로 준비한다고 하니 또 다른 기대가 생겨난다.
이번에도 재미난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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