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멀리서도 들려온다.
퇴근 길에 들러 한참 진행되고 있는 수업을 보고 있노라면 보는 아빠도 즐겁다.
즐겁게 즐겁게~
잘하고 못하고가 무슨 상관이랴.
이겨도 져도 운동장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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