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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아~ 덥다~

by 상암의 왕 2019. 8. 11.


더운 날씨.


축구수업에도 쿨링 브레이크가 있다.


쉬는 시간 그라운드에 드러누운 코치님을 사이에 두고 같이 드러눕는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