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내려앉았다.
무더위에도 아이들은 열심히 뛴다.
역시 사내아이들은 축구가 짱이다.
그리고 FC서울 유소년축구교실의 장점.
일정이 잘 맞으면 훈련이 끝나고 바로 K리그 프로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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