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이 수업 중간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팀 사진을 찍고 있다.
아무래도 대회를 준비하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아이들은 무슨 사진인지 모르고 희희낙락이다.
이제 곧 지옥훈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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