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 교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떠돌이 생활을 한 축구 훈련.
이제 주중 홈 수업훈련장(?)을 되찾았다.
잔디가 쌩쌩하게 살아 있는 지라, 발이 푹푹 파뭍히는 느낌이 아주 제대로다.
덕분에 주중 훈련은 스터드가 있는 축구화를 신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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