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가 테스트를 보러 왔다.
백두풋살장에서 훈련하던 아이 같은데 훈련복을 입고 왔다.
부디 잘 되어서 같이 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조금씩 팀플레이를 시작하니 자체 미니게임이지만 제법 볼만한 광경이 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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