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운동했던 한살 어린 아이가 있는 축구팀과 연습시합을 했다.
아들이 그동안 키가 많이 커서인지 오랫만에 다시 만난 그친구가 훨씬 작아보인다. 그래도 똘망한 얼굴은 그대로다.
돌고 돌다 보면 어김없이 마주치는 축구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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