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중이다.
이렇게 할 수 있던 팀이라면 왜 진작 바꾸지 못했나?
최용수 감독의 실책인가?
여전히 의문이지만, 승리의 간절함과 출전의 간절함도 한몫을 했던 것은 사실인 듯 하다.
오산고 출신의 서울유스 신인 4명의 동반출전도 드문 케이스다.
그래도 GS스포츠단의 사장, 단장은 물갈이 되어야 한다.
투자없이 신인선수들의 투지와 포메이션 변경으로 할 수 있는 한계는 드러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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