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의 축구

추워진 가을 날씨에도 활기가 도는 축구교실

by 상암의 왕 2019. 11. 17.


시즌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담금질을 하고 있는 축구교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이다.


화이팅~ FC서울 상암프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