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때문에 고생했는데 다행히 1월의 후반기는 미세먼지가 가시는 날이 많아졌다.
떠난 아이들로 인해 결원이 많이 발생했지만 작년에 경험한 보릿고개의 기억으로 아직은 버틸 만 하다.
작년에 참 추웠는데 올해는 춥지 않은 날씨가 많아 밖에서 지낼 만 하다.
조금만 더 이겨내면 봄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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