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들 2명이 떠났다.
하지만 남은 아이들은 열심히 훈련 중이다.
다행히 남아있는 학부모들의 동요는 없고, 다 함께 똘똘 뭉쳐 이 난관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만이 있다.
코치님도 거취문제와 상관없이 필드 위에서는 매우 프로 답게 아이들을 지도해주신다.
모두 잘 버티어 주고 있어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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