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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11월 훈련의 기록

by 상암의 왕 2018. 12. 1.



짧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려는 지 쌀쌀하기만 하다.


물론 미세먼지만 없다면 축구하기 더할 나위 없는 날씨이기도 하다.


아들의 2018년 11월 훈련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