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출발하는 아이들.
새로운 팀원이 충원되었다. 테스트를 하고 합격한 2명과 테스트를 하기 위해 온 1명.
조금 더 노력하고 애쓰다 보면 우리 팀도 정원 14명을 채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적을 때는 구장도 넓게 쓰고 코치님과의 수업도 편하지만 역시 대회를 준비하기엔 역부족이다.
7명이 2팀으로 나뉠 수 있는 수준까지 되면 여러가지 해볼 만한 것들이 많아지리라.
조금만 더 화이팅!
새로 온 친구들과의 첫 수업. 의외로 서먹하지 않게 잘 적응한다.
코너킥 상황에서의 약점을 수정하고 있는 아이들.
1:1 압박 상황 연습.
2:2 압박 상황 연습.
연습을 마치고 코치님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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