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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2018년의 첫 축구수업

by 상암의 왕 2018. 1. 6.


천천히 쉬엄 쉬엄 하되

조금씩이라도 발전을 하는 것이 목표다.


수업 받는 아이들이 줄어 운동장을 넓게 쓰게 되었으니 패스하는 법을 익히기 좋다.


오늘의 수업도 패스로 상대를 따돌리기.



슛팅 연습으로 몸풀기.



패스를 받아 슛팅하기.




동료와 2대2 패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