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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

신형 컬러레이져 프린터를 구매하다. 삼성 SLX-3175NK

by 상암의 왕 2009. 3. 31.

 

 집에 데스크탑 1대, 노트북 2대를 사용하다보니

 

 공유기 사용도 필수다.

 

 어차피 공유기를 사용할 바엔 프린터도 네트웍 프린터를

 

 써보는 게 어떨까 싶었다.

 

 프린터 사용하기 위해 이쪽 저쪽 USB 케이블을 옮겨다닐

 

 필요도 없구 말이다.

 

 

 

 

 

 전에 사용하던 엡손 MP-145. 칼라프린터이긴 하지만 잉크값이 만만치 않다. 공짜로 주는 프린터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사지 않았을 것.

 

 누가 3만원에 산다고 하길래 냉큼 넘겼다.

 

 

 

 

 참 오래 동안 썼던 정든 삼성 SCX-4150 흑백 레이저프린터. 저렴하고 쓸만해서 다 괜찮은데 네트웍 프린터를 쓰고 싶었다.

 

역시 누군가 8만원에 산다고 해서 냉큼 넘기고.....

 

 

 

 

 

 새로 구매한 삼성 CLX-3175NK 컬러 레이져 프린터. 일단 네트웍 프린터 되니까 지겹게 USB 케이블 옮겨 꼽지 않아도 좋다. ㅋㅋ

 

하나 컬러를 헤프게 썼다간 눈물을 흘릴 터. 아직까지 컬러 토너는 너무 비싸다.

 

 

 

 

 뽀너스로 요새는 거의 안쓰는 남는 IDE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게 해주는 USB IDE&SATA 겸용 케이블이다. 나만의 작은 스토리지

 

HDD 구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