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이 너무 바빠 늦게 귀가하기 일쑤다.
집에 들어와 봤더니 책상위에 웬 포장된 선물이 있다.
포장이 깔끔하네...ㅎㅎ
포장을 풀어보니 남자 가죽장갑이다. 요새 한데에서 일하는 걸 안쓰러워 하더니.....뭉클.
현장 나가기 전. 이제 손 시렵지 않겠구나... ㅎㅎ
'즐거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물건의 가치 (0) | 2008.11.25 |
---|---|
조립PC에 지쳐 브랜드PC로 가다. (0) | 2008.11.25 |
쌀겨 태우기 (0) | 2008.11.21 |
Bob 헬멧과 천생연분, 버블쉴드와 가고일마스크 (0) | 2008.10.02 |
Go Green Vespa Video Challenge 라는 콘테스트 수상작 (0) | 200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