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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축구

꽃샘추위 속 축구교실

by 상암의 왕 2018. 4. 7.


갑자기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다.


그동안 포근해서 참 좋았는데 꽃샘추위로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그래도 단단히 무장하고 축구교실로 Go Go ~


너무 갑자기 추워져서인가... 아이들이 너무 적게 왔다. ㅠㅠ




코치님과 즐겁게 몸 풀기 게임.





몸풀기 하는 동안 엄마아빠들은 커피도 한잔씩 하고...





친구들과 패스게임 중.





코치님과 공뺏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