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들녀석이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
어린이집 3년, 유치원 3년, 그리고 축구교실 2년으로 단체생활에 단련이 된 지라 학교생활도 큰 무리가 없지 싶다.
3월이 되니 날씨가 좀 풀리고 밖에서 움직이는 데도 큰 무리가 없다.
3월의 첫 야외 축구수업이 시작이다.
올해는 미세먼지가 좀 적어야 할 터인데...
드리블 스킬 훈련
이제 수업시간에도 장난이 적어진 의젓한 초등 1학년들.
긴 패스에 이은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슈팅도 제법 보여준다.
상대를 제치는 페인팅도 슬슬 보여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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