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공간에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담배 피우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제발 다른 사람 좀 생각하면 좋겠다.
후기:
반년 동안 누군 지 몰라서 "언제든 한번만 걸려라~ 망신을 줄테다~" 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저 더러운 걸 청소를 해가면서 말이죠.
결국 저한테 걸렸습니다. 막상 현장을 잡고 보니 심한 말은 못하겠더군요. 알아듣게 잘 타일렀습니다.
이제 깨끗해졌습니다만.... 담번에 또 걸리면 그 땐 그집에 쳐들어가 개망신을 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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