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축구

한낮의 더위도 한풀 꺾인 듯한 축구교실

상암의 왕 2019. 8. 24. 21:46


스프링쿨러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한낮의 축구교실. 더위도 한풀 꺾인다.


여름방학도 끝나가고 이제 다시 축구교실을 재정비해야 할 때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의 꿈도 영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