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축구
축덕들은 그림만 봐도 어딘 지 알더라니.
상암의 왕
2018. 5. 12. 16:59
아버지께서 병원 입원중 창밖을 보며 그린 그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경기장 풍경.
싸인펜과 몇개 안되는 물감으로 채색까지 하셨다.
축덕들은 그림만 봐도 어딘 지 알더라.